돈 350만원 받고 특강한 '조용현'│ '바람피는 여자'한테만 '돈'써라 │한국지역난방공사
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열린 한 특강에서 논란이 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지난 12일 공사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성차별적이고 비상식적인 발언이 나와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강연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은 공사 내부에서 큰 비판을 받았고, 공사 측은 사과문을 전달했습니다.이번 강연의 연사는 칼럼니스트 조용헌 씨로, 당초 강연 주제는 조직 내부 문화를 조성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것이었지만, 실제 강연 중에는 "남성의 정액 총량이 정해져 있고, 아껴 쓰면 눈에 빛이 난다"는 등의 발언과 "돈은 세컨드에게만 써라"라는 충격적인 발언이 포함되었습니다.1. 강연 후 직원들 반응, 왜 이렇게 컸나?강연이 끝난 후 공사 내부망에는 직원들의 비판 글..
사회이슈
2024. 9. 1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