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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살며 주식 올인 직장인…9년 만에 이룬 수익은?

부동산,경제

by 건강을알려주는사람 2024. 8. 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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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직장인 주식 투자자이자 유튜버인 '머니워커'는 50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현재 서울 아파트 한 채에 맞먹는 자산을 주식으로 불렸으며, 연평균 2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머니워커는 단 한 번도 주식을 팔지 않고 꾸준히 매수해왔습니다.

손해를 본 주식도 많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등의 종목이 전체 실적을 견인해왔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경우 수익률이 5000%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는 하락장에도 주식을 매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좋은 자산을 오래 갖고 있어야 자산가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2019년 미·중 무역전쟁과 2022년 코로나19 폭락장에서도 주식을 팔지 않고 오히려 추가 매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머니워커는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하며, 주가 하락에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수익 실현은 30년 복리 효과를 보고 2045년에 진행할 예정이며, 그때까지는 월급으로 생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는 "주식만한 자산이 없다"고 강조하며, 직장인들이 하루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머니워커는 부동산 투자 대신 월세로 살며, 주식 투자를 통해 자산을 더 빨리 불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는 '싱글파이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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