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12조 중 70% 이상 7월까지 집행! 소상공인 300만명 지원 확정

정부가 **2025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집행에 돌입했습니다.
7월까지 12조 원 중 70% 이상을 사용하며, 소상공인 300만 명 이상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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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원 내용 요약

지원 대상지원 내용시기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50만원, 상생페이백, 지역사랑상품권 등	7월 시작
재난피해 주민	산불 재난지원금 4500억 원, 재난폐기물 처리비 1120억 원, 5월 내 교부	5월
건설 SOC	철도·도로 보수, 임대주택 리츠 등 민생 인프라 사업	7월까지 70%
AI 분야	GPU 확보, LLM 프로젝트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추진	5~7월
수출 기업	관세대응 바우처(1786억 원), 관세 저리 지원(최대 4조 원 규모)	6월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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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300만명 이상에게 부담경감 크레딧 지급

•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 전기·가스·수도·보험료 등 공과금용 크레딧 50만원 지급
• 7월부터 지급 개시, 연말까지 300만명 이상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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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복구도 빠르게

•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지원금 4500억 원
• 재난폐기물 처리비용 1120억 원
• 5월 내 지자체에 전액 교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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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SOC·지역경제도 함께 살린다

• 철도 보수: 2125억 원
• 도로 보수: 931억 원
• 임대주택 리츠 사업 포함
• 7월까지 70% 이상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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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수출 지원 등 성장동력 강화

• 고성능 GPU 확보 1.7조 원, 5월부터 사업자 공모
• World Best LLM 프로젝트 참여팀, 7월까지 선정
• 수출 바우처 1786억 원, 6월부터 지원 개시
• 관세 피해 대응 위해 산은 1000억 출자, 최대 4조 원 규모 저리 특별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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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집중관리 기간 운영

정부는 이번 추경의 실질적 효과를 위해 5~7월을 재정집행 집중관리 기간으로 설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재정 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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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요약

• 총 12조 원 중 70% 이상 7월까지 집행
• 소상공인 300만명 이상 지원
• 산불 피해 복구 5월 내 완료
• AI 및 수출 바우처 등 산업 경쟁력 강화
• 국민 체감형 민생 정책에 집중

경제가 살아나려면 속도감 있는 집행이 핵심입니다.
이번 추경이 서민·소상공인에게 직접 와닿는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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