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 논란 속 2인 체제로 활동 결정 🎸
밴드 FT아일랜드가 드러머 최민환의 사생활 논란으로 당분간 보컬 이홍기와 베이시스트 이재진의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0월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혼란을 겪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최민환 사생활 논란, 무슨 일이 있었나? 🔍최민환의 전 아내이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최민환이 결혼 생활 중 유흥업소 출입과 성매매 의혹에 연루되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녀는 최민환이 가족들 앞에서 신체를 만지고 돈을 가슴에 꽂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최민환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FT아일랜드 관련 소식 보기최민환의 활동 중단과 2인 체..
사회이슈
2024. 10. 30. 16:30